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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중개사 문제은행/부동산학개론

공인중개사 시험문제 - 부동산학개론

Q. 기대수익률과 요구수익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?
  • (1)기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크면 투자가 증가하여 기대수익률은 상승할 것이다.
  • (2)요구수익률에는 시간에 대한 비용과 위험에 대한 비용이 들어 있으며, 요구수익률은 해당 투자에 대한 기회비용이 된다.
  • (3)요구수익률은 투자에 대한 위험을 고려하여 투자를 채택하기 위해 충족되어야 할 최소한의 수익률을 말한다.
  • (4)무위험률에 위험할증률이 가산된 요구수익률은 위험조정할인율이라고도 하며, 투자자의 주관적인 수익률이다.
  • (5)기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크면 투자안을 채택한다.

※ 기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크면 투자가 증가하여 기대수익률은 하락할 것이다.

Q. 다음은 부동산투자에 대한 설명이다. 틀린 것은?
  • (1)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비율이다.
  • (2)대부비율(LTV)이 높아질수록 투자의 재무레버리지 효과가 커질 수 있다.
  • (3)순현재가치와 수익성지수는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다.
  • (4)동일한 투자안 일 때 순현재가치가 0보다 크면 수익성지수는 1보다 크다.
  • (5)내부수익률로 할인하면 순현재가치는 1이 된다.

※ 내부수익률로 할인하면 순현재가치는 0이 되고, 수익성지수는 1이 된다.

Q. 다음 자료에 의하면 부채감당률은 얼마인가?

ㄱ. 총투자액 1억 원

ㄴ. 저당투자액 6,000만원(저당상수 0.15)

ㄷ. 유효조소득 3,000만원

ㄹ. 영업경비(유효조소득의 40%)

  • (1)2.5
  • (2)1.5
  • (3)2.75
  • (4)1.75
  • (5)2

=> 부채감당률 = 순영업소득 / 부채서비스액

  1) 순영업소득 = 유효총소득 - 영업경비 => 3,000만원 - (3,000만원×0.4) = 1,800만원

  2) 부채서비스액 = 6,000만원×0.15 = 900만원

  3) 부채감당률 => 1,800만원 / 900만원 = 2

Q. 부동산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음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?
  • (1)금리상한 변동금리를 적용한 대출상품은 금리변화에 대한 차입자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.
  • (2)소득대비부채상환비율(DTI)를 낮추면 주택수요는 증가한다.
  • (3)기준금리를 낮추면 이자율이 하락하여 주택수요는 증가한다.
  • (4)CD(양도성예금증서) 기준금리로 하는 변동금리와는 달리 COFIX(자본조달비용지수)금리를 기준금리로 하는 대출의 경우 금리의 변동성이 크게 반영되지않는다.
  • (5)주택담보인정비율(LTV)을 높이면 주택수요는 증가한다.

※ 소득대비부채상환비율(DTI)을 낮추면 대출규모가 감소하여 주택수요는 감소한다.

Q. 다음은 주택대출 금리유형에 대한 설명이다. 옳지 않은 것은?
  • (1)고정금리대출은 대출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으므로 경계와 금리가 안정되어 장기금리예측이 가능한 경우에 적합하다.
  • (2)물가가 상승하는 시기에 차입자는 고정금리저당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.
  • (3)부동산 금융에서 변동이자율을 적용하는 융자는 대출자를 인플레이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준다.
  • (4)변동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반영해서 결정된다. 기준금리는 고정이고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가산금리를 조정하게 된다.
  • (5)고정이자율이 변동이자율에 비해 초기 이자율이 높은 이유는 이자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대출기관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.

※ 변동금리에서 기준금리는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하고, 기준금리를 조정하여 대출금리를 변동시킨다.